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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1806 Vineyards Shiraz

2018. 7. 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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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12일.

오늘 맛 볼 테이블 와인은 빈야즈 쉬라즈.

 

 

 

 

빈야즈 쉬라즈.

호주산 저렴이 와인이다.

 

 

 

 

 

이로써 빈야즈 사총사인 카쇼, 쉬라즈, 샤도네이, 소비뇽 블랑을 다 맛보게 되는 것이다.

 

 

 

 

 

오늘의 와인 친구는 치즈, 오징어, 육포.

 

 

 

 

 

와인에는 치즈 만큼 잘 어울리는 음식도 드물 것 같다.

처음 맛본 빈야즈 쉬라즈는 가격(아마도 5900원?)을 생각하면 맛은 뭐 평가하기 어렵다.

내가 맛본 빈야즈 시리즈 중에선 소비뇽 블랑이 가장 맛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매장에 잘 안 나온다는 것이다.

다음에 빈야즈 소비뇽 블랑이 나오면 일순위로 장바구니에 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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