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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카메라 가방에 넣어 다니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가끔은 그냥 가방에도 넣어야 할 때가 있다.
8월달 캐논 아카데미 수강 때 일 마치고 바로 압구정 세미나 실로 가야 되는데 업무용 가방 외에 카메라 가방을
따로 가져가다 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업무용 가방에 넣었는데 뭔가 좀 불안하다.
그래서 떠올린 것이 포켓융이다.
검색해 보니 호루스벤누 제품이 있어서 두개를 주문.
* 개당 2,520원에 구매(배송비 별도)
호루스벤누 포켓융 CL-400K 두개 도착.
가로, 세로 각 40cm.
100% 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두께는 좀 더 두꺼웠으면 좋을 것 같다.
제습함에서 잠들어 있는 캐논 350D를 수납하기로.
이제 다시 제습함으로.
이번엔 캐논 100D를 수납.
이런 상태로 일반 가방에 넣으면 그래도 좀 안심이 될 것 같다.
* 참고로 호루스벤누에서 만든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sqEIDoOGUY#action=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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