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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9일.
모처럼 우리 세가족 모두가 어머니를 뵙기 위해 고향인 온양으로 갔다.
어머니가 차려 주신 아침 식사를 맛있게 하고 대목장을 구경하기 위해 온양온천역으로 향했다.
장 구경은 언제나 즐거운 일.
대목이라 그런지 더 크게 열린 것 같다.
몇 가지 식재료를 구입하고 마지막으로 전통 엿도 구입하였다.
시장 구경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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