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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만루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아일랜드시티몰에 갔다.(55p->70p)
보홀비치클럽에서 먹을 거리를 좀 구입할 예정이다.
먼저 입구 반대편에 있는 짐 보관소에 짐을 맡겼다.(짐 두개까지 25P)
지하 수퍼마켓에 들러 먹을거리를 구입하고 환전도 하였다.(100달러-> 4580p)
그리고 일층으로 올라갔다. 할로할로를 먹기 위해서 이다.
* 23년 8월 28일 구글맵 검색
https://goo.gl/maps/dVF7oScoEVWNmcKb7
Prawn Farm이 보인다. 라푸라푸 회만 아니었으면 여기서 점심을 먹었을 것이다.
차오킹...할로할로를 먹기로 한다. 날이 더우니깐.
할로할로 fun size 에 아이스크림 토핑 두개 얹었다.(29p + 토핑 개당10p = 49p)
맛은 어렸을적 먹던 불량식품의 맛이다. 달달하고 시원하다.
티셔츠 가게인 아일랜드 수비니어도 보이고...
졸리비도 보인다.
즐거운 벌.
써스티 발견!
그린 망고 쉐이크 소자 하나 먹어준다.(35p) 약간 시큼한 망고쉐이크의 맛이 나름 독특하다. 맛있다...^^
피자가게 그린위치에 들러서 모짜렐라 갈릭 피자 소자 하나(149p)를 포장해 달라고 한다.
모짜렐라 갈릭 피자 소자...요거는 보홀비치클럽에 가져가서 먹을 계획이다.
자! 이제 쇼핑을 마쳤으니 오늘의 보금자리 보홀비치클럽에 가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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