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왼쪽 연못앞에서 앙코르 왓을 바라 본후...
다시 진입로를 따라 간다.
'명예의 테라스' 가 나타난다.
저기 보이는 명예의 테라스...나가가 보인다.
계단을 올라서면 두번째 문을 만난다.
두번째 문안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1층 회랑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1층 회랑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 예정이다.
사원 1층은 미물계, 2층은 인간계, 3층은 신성한 신계를 의미한다.
1층 회랑의 길이만 무려 1km에 달한다.
끝이 안 보이는 회랑에 들어 섰다.
얼마나 만졌는지 빤질 빤질해진 가슴을 가지게 된 압사라...물론 나도 한번 만져 줬다. 부끄 부끄...^^
< 서남쪽 회랑: 쿠륵세트라의 전투: 쿠루 평원의 전투 >
부조의 왼쪽은 까우라바의 군대, 오른쪽은 판다바의 군대이다.
< 남서쪽 모퉁이의 작은 방: '라마야나'의 주요 장면들 >
우유의 바다 젓기
카일라사 산을 뒤흔드는 라바나
< 남쪽면의 서측 회랑: 수리야바르만 2세의 전승: 역사적 행렬 >
왕좌에 앉아 제후들의 충성 서약을 받고 있는 수리야바르만 2세
코끼리를 타고 원추형관을 쓴 남자는 왕이다. 코끼리 코앞에 가루다를 탄 비슈누신이 있다.(?)
목걸이 등 많은 장신구를 달고 있는 시암의 장군
반응형
'09 씨엠립'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8 앙코르3일: 앙코르 왓(4) (0) | 2009.08.15 |
---|---|
0908 앙코르3일: 앙코르 왓(3) (0) | 2009.08.15 |
0908 앙코르3일: 앙코르 왓(1) (0) | 2009.08.15 |
0908 앙코르3일: Moloppor cafe (0) | 2009.08.15 |
0908 앙코르3일: 프라삿 끄라반 (0) | 2009.08.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