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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왓보 거리 몰로퍼에서 먹기로 했다.
* 23년 8월 28일 구글 맵 검색
https://goo.gl/maps/Ebi359yWDW2wJHoS6
몰로퍼 카페 전경...
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하나 시키고...
나와 마눌님은 맥주를 시켰다. 땅콩은 공짜.
아목...
돈까스 하나...
피자 하나...
총 10.3불....참 저렴하다. 맛도 괜찮았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리는 호텔까지 걸어갔다.
호텔에서 푹 쉬다가 오후 관광을 다시 할 예정이다. 벌써 지친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기념품 가게...
도로는 거의 흙바닥...
그물만 쳐놓고 공사는 안 하는 듯...
호텔 안으로 들어 왔다.
호텔안과 밖이 너무 다르다.
호텔 안에만 들어오면 공기 조차 차갑고 아늑하다. 나가기가 싫을 정도...
마눌님은 내리는 커피 한잔 만들어 먹는다.
난 짧지만 깊은 잠에 빠져든다.
핸드폰 알람이 우릴 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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