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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0905 전남여행7: 갓바위

2009. 5. 1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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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호산회관에 갔다. 낙지구이를 꼭 먹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호산회관 입구...내비가 없었다면 찾기 어려웠을 거 같다.

 

 

 



연포탕...담백하다.

 

 

 



낙지구이...많이 기대했지만 기대엔 못 미친 맛이다. 따뜻하지 않았다. 따뜻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저녁식사를 마친 후 갓바위 산책을 하기로 했다.

 



갓바위 보러 가는 길...

 

 

 



갓바위 옆이 보이고...

 

 

 



갓바위 모습...멋지다.

 

 

 



마치 홍콩의 밤거리를 걷는 기분이 든다.

 

 

 


 

 



 

 

 



 


갓바위 산책로를 걷고 호텔로 돌아와서 잠이 들었다. 즐겁고 맛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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