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피, 카페, 바 이야기

2407 아산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모나무르) 카페 '카페더그린'

2024. 7. 24. 댓글 ​ 개
반응형

오늘은 7월 14일 일요일.

아내와 함께 고향 아산에 갔다.

어머니를 모시고 고가네 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식사 후 에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 가 보기로 했다.

오후 1시경 모나밸리에 도착하였다.

내 예상보다 카페 더 그린의 음료 가격이 착했고 주변 풍경도 훨씬 멋졌다.

이런 멋진 곳에 어머니와 함께 와서 더 좋았다.

어머니와 사진도 많이 찍었다.

참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다.

* 모나밸리는 첫 방문이다.

이전 이름은 모나무르였다.

 

 

오후 1시경 모나밸리에 도착 & 주차.

 

모나밸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우리는 운 좋게도 카페 더 그린의 창쪽에 자리를 잡았다.

 

다른분들 블로그에서 익히 본 풍경이지만 실제로 보니 훨씬 더 멋지다.

 

워터 가든에 우뚝 솟은 기하학적 작품은 팡아만에 있는 제임스 본드섬을 닮았다.

 

위 사진 건물은 갤러리 더 퍼플이다.

4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 루프탑.

 

오늘따라 하늘과 구름이 예술이다.

 

루프탑에서 내려다 본 풍경.

 

루프탑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이렇게 멋진 워터 가든이라니.

 

폭포.

 

플라워샵 근처에는 포토존이 여러개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이런 곳에 오길 너무 잘했다.

 

미니 삼각대를 펼치고 어머니와도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그리 비싸지 않은 음료 가격에 이렇게 좋은 공간을 내어 준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바람소리 연못.

 

솟대를 형상화한 작품.

 

워터 가든으로 돌아왔다.

 

제1 전시실 작품.

 

제 2 전시실 작품.

 

제 2 전시실 작품.

 

제 4 전시실 작품.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