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일요일.
국회의사당역 부근 글래드 여의도 호텔 뷔페 '그리츠 레스토랑'에서 처가 모임을 했다.

국회의사당역 나오자 마자 글래드 여의도 호텔이 보인다.

주말 가격은 88,000원인데 네이버 사전 예약 10% 할인 받아서 79,200원이다.

우리는 중식 1부 11시 부터 13시까지.

위 사진 끝 쪽이 초입이다.
위 사진 앞쪽부터 콜드 밀 파트, 음료 파트, 디저트 파트 순이다.

이어서 왼쪽편은 핫 밀 파트, 중앙은 한식 파트, 오른쪽은 샐러드 파트.

1. 한식 파트
반찬 몇 가지와 밥이 놓여져 있다.
한식 파트는 별로 손이 가지 않는 편.

2. 샐러드 파트
초입에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연어.

이어서 차가운 대게, 몇 가지 샐러드.

그리고 채소와 소스류.

이어서 국과 스프, 보쌈이 준비 되어 있다.

3. 핫 밀 파트
초입에는 채소구이(감자구이, 옥수수구이, 마늘구이 등)

이어서 고기 구이(양갈비, 부채살, LA갈비, 돼지목살)가 있고

이어서 중식 요리 몇 가지

이어서 양식 요리 몇 가지와 딤섬.

4. 콜드 밀 파트
초입에는 소라 샐러드, 멍게 폰즈.

이어서 회(단새우, 참치, 연어, 점성어)

이어서 스시 몇 가지와 후토마키.

5. 음료 파트
주스 몇 가지와 커피 머신.

와인 한잔은 10,000윈이고 와인 무제한은 25,000원이다.

생맥주 2종 무제한은 15,000원.

6. 디저트 파트
요기는 초콜릿.

요기는 과일(수박, 망고스틴, 키위, 파인애플, 오렌지)

이어서 각종 빵과 케이크.
이제 탐색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먹어 보기로.

첫번째 판은 언제나 그랬듯 사시미.

그리고 대게 위주로 가져와 봤다.
사시미 중에서는 점성어가 맛이 좋았고 참치는 질은 그저 그랬다.
광어가 없는게 조금 아쉽.
대게는 이 가격대 뷔페에서 존재만으로도 고맙긴 한데 수율이 별로 였고 맛도 그저 그랬다.
그래도 있는게 고맙.

두번째 판은 고기 위주로.
고기는 다 맛이 좋은 편이었다.
오이피클과 고추피클이 같이 제공되어서 느끼함을 달랠 수 있었다.

세째판은 미워도 다시 한번 대게를.
그리고 바지락국과 게살스프도 찬조 출연하셨다.

오늘 식욕이 폭발했나 보다.
네째판에 고기 몇 점을 더 가져 왔다.

배가 부르지만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 총평
음식의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각각의 음식의 퀄리티가 꽤 좋다.
또한 식당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리 번잡하지 않다.
가성비 뷔페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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