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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시반이다. 기사를 다시 만나서 란짠펜으로 이동하였다.
사실 바미국수를 먹어 보고 싶기도 했는데, 바미국수는 아침과 점심에만 한다고 한다.
저녁에는 메뉴가 바뀐다고 한다.
https://goo.gl/maps/oCk2udyFSqywsKQx5
짠펜이라고 써 붙인 간판...한국인이 얼마나 많이 오길래.
한국 메뉴판도 붙어 있다. 이전 하시는 듯. 돈 많이 버셨나보다.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쏨땀...태국 김치라고 한다.
카오 니야우...찰밥
까이양...닭 바베큐
씨콩무...양념돼지갈비
아들 밥 반찬거리가 없어서 고등어 구이 하나 추가했다. 하지만 나와 마눌님이 거의 다 먹었다는.
까이양 하나, 씨콩무 하나, 고등어 구이 하나, 찰밥 하나, 밥 하나, 싱하 3병
총 460B + 팁 40B이렇게 쌀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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