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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찰롱 사원을 나와서 푸켓 타운에 가려고 하는데 중간에 먼 패키지필 나는 면세점앞에 우릴 세워주는 것이다. 이럴려고 렌트 한게 아닌데...
하여간 약 십여분간 구경하고 망고말린 것 몇 봉지를 구입했다.기사한테 푸켓타운에서 어딜 갈건지 물어 보니 센탄에 간다고 한다.
내가 올드타운에 내려주길 바란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한다.(아마 대부분 센탄에 가는 모양이다.하긴 이 더운 날 길거리 돌아 댕기겠다는 사람이 없기는 할듯)
나는 올드타운의 온온호텔앞에서 부터 약 한시간 워킹투어를 하기로 했다. 한시간후 차를 주차한 곳에서 만나 란짠펜으로 이동하기로 하고서...
온온호텔...푸켓 최초의 호텔이란다. 지금은 게스트하우스란다.
엄청난 오토바이의 수에 놀랐다.
시계탑 건물...지금은 경찰서란다.
저 낡은 건물이 jazz bar라니...
이건 쇼핑몰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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