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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과 장인 어른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처가 가족이 모여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풍속마을의 '초대'에서 한정식을 먹었다.음식맛 보다도 주변 환경이 너무 좋다.
시원한 강변에 작은 정원에서 커피 한잔.시원한 바람이 좋았다.
야외에 이렇게 멋진 정원이 있다. 여기서 식사후에 커피 한잔했다.
물을 부으면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물수건.여기서 첨 봤다.별게 다 있다.
식사는 평범한 한정식.뭐 특별할건 없지만 맛 있었다.
식사 후 밖으로 나오니 모닥불도 피워 놓고, 분위기가 좋다.
바깥 의자에 앉아서 커피와 맛난 케익을 먹었다.시원한 바람 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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