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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부모님, 큰 형네 가족.용머리 해안 근처의 허름한 식당에 들렀다.
식당은 허름했지만 정말 맛있는 '오분작찌개' 였다.(식당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맛있었다. 진주식당의 오분작찌개가 구수한 된장찌개 맛 이라면, 이곳의 오분작찌개는 얼큰한 맛이었다.
개인적으론 이 집이 훨씬 맛 있었다.다음에 꼭 한번 다시 찾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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