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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책에서 그러셨습니다.
열차집의 빈대떡은 맨얼굴의 빈대떡이라고, 아무런 치장도 안한 그런 맛 입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음~ 정말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 피맛골 초입에 있을 때 딱 한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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