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리스1 1201 압구정역 극동 스포츠 빌딩 씨푸드뷔페 `드마리스` 오늘은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처가집 모임을 갖기로 했다. 우리가 간 곳은 씨푸드 레스토랑인 드마리스 이다. 내가 씨푸드 레스토랑을 평가 하는 것은 딱 두가지 이다. 하나는 대게, 또 하나는 회. 난 이 두 음식이 좋으면 좋게 평가한다. 다행히 대게도 괜찮았고, 회도 괜찮았다. 아마도 개업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드마리스 입구. 대략 이런 분위기. 다른 분 블로그에서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정말 손님이 많은거 같다. 뭐 그래도 큰 불편은 느끼지 못한듯. 회와 초밥으로 스타트. 다행히 회의 선도는 좋은 편. 마눌님도 어느덧 회 매니아가 된 듯. 난 실한 대게를 들고 왔는데... 마눌님은 어디서 가는 다리 대게만 들고 왔구나.ㅋ 그밖의 다양한 음식. 또 회. 스테이크와 갈비탕. 회, 람부탄, 파인애.. 2012.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