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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1201 압구정역 극동 스포츠 빌딩 씨푸드뷔페 `드마리스`

2012. 1.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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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처가집 모임을 갖기로 했다.

우리가 간 곳은 씨푸드 레스토랑인 드마리스 이다.

내가 씨푸드 레스토랑을 평가 하는 것은 딱 두가지 이다.

하나는 대게, 또 하나는 회.

난 이 두 음식이 좋으면 좋게 평가한다.

다행히 대게도 괜찮았고, 회도 괜찮았다.

아마도 개업발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드마리스 입구.

 

 

 


 

대략 이런 분위기.

다른 분 블로그에서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정말 손님이 많은거 같다.

뭐 그래도 큰 불편은 느끼지 못한듯.

 

 

 

 

회와 초밥으로 스타트.

다행히 회의 선도는 좋은 편.

 

 

 


 

마눌님도 어느덧 회 매니아가 된 듯.

 

 

 


 

난 실한 대게를 들고 왔는데...

 

 

 


 

마눌님은 어디서 가는 다리 대게만 들고 왔구나.ㅋ

 

 

 


 

그밖의 다양한 음식.

 

 

 


 

또 회.

 

 

 


 

스테이크와 갈비탕.

 

 

 


 

회, 람부탄, 파인애플.

 

 

 

 

피자, 마카롱.

 

 

 


 

조각케익과 커피.

 

 

 

 


마무리 아이스크림.

오랜만에 시푸드 뷔페에 왔다.

대게는 따뜻하진 않았지만 짜지 않고 상태가 괜찮은 편이었다.(항상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다)

회는 종류는 몇가지 되지 않았지만 선도가 좋았다.

대게와 회만으로 나는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계속 이런 상태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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