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일1 0405 양양 동치미메밀국수집 `실로암 메밀국수' 2004년 5월 어느날, 아내가 처가집 식구와 여행 중 먹고 와서는 며칠간 막국수 타령을 했다.도대체 막국수가 막국수지 하고, 도착해서 먹어 본 막국수와 편육.먼 곳까지 가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시원하고 맛있었다.물치항 지나자 마자 좌회전 해서 들어가면 되는 곳인데 길을 잘못 들어서 무지 헤맸던 기억이 있다. 2006.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