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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어느날, 아내가 처가집 식구와 여행 중 먹고 와서는 며칠간 막국수 타령을 했다.
도대체 막국수가 막국수지 하고, 도착해서 먹어 본 막국수와 편육.
먼 곳까지 가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시원하고 맛있었다.
물치항 지나자 마자 좌회전 해서 들어가면 되는 곳인데 길을 잘못 들어서 무지 헤맸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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