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209 북한산 백운대 3

2012. 12. 27. 댓글 ​ 개
반응형

이제는 하산할 시간.

대동문으로 가서 아카데미 하우스쪽으로 하산할 계획이다.

 

 

 

 

 

 북한산성을 따라 걷는다.

 

 

 

 

 

 산성을 타고 자라는 담쟁이 넝쿨도 근사하다.

 

 

 

 

 

 드디어 대동문에 도착하였다.

 

 

 

 

 

 아카데미하우스 쪽으로 하산하다가 시원한 물줄기를 만난다.

여기서 잠시 탁족을 하였다.

하루의 피로가 확 가시는 느낌. 이또한 행복하다. ^^

 

 

 

 

 

 좀 더 내려가서 전망 좋은 곳에서 사진 한장 찍어본다.

여러번 와 봤지만 오늘처럼 쨍한 날은 처음인거 같다.

 

 

 

 

 

구천 폭포에 도착해서 기념사진 한장 찍고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선물을 흠뻑 받은 기분 좋은 산행이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