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210 수락산 가족 산행

2013. 1. 27. 댓글 ​ 개
반응형

오늘은 10월 14일.

오랜만에 가족 모두 수락산에 오르기로 한다.

산이라면 이제 질색을 하는 아들을 겨우 겨우 달래서 같이 오른다.

가을의 산은 너무나 좋다.

 

 

 

 

 

 수락산 오르는 중 저멀리 보이는 능선이 아름답다.

 

 

 

 

 

 깔딱고개를 지나 이제 로프를 잡고 본격적인 등산길로 접어든다.

 

 

 

 

 

 멀리 매월정이 보인다.

눈이 시원해지는 멋진 전망이다.

 

 

 

 

 

 저멀리엔 도봉산의 위용이 멋지다.

 

 

 

 

 

 배낭바위를 지나고...

 

 

 

 

 

 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니...

 

 

 

 

 

 철모바위가 보인다. 이제 곧 정상이다.

 

 

 

 

 

 정상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하산 하기로...

 

 

 

 

 

 수락산은 역시 수많은 아름다운 바위가 그 멋을 더한다.

 

 

 

 

 

 내려가는 길에 독수리 바위에서 한컷.

 

 

 

 

 

 바위틈에서 자라난 멋진 소나무도 한컷.

 

 

 

 

 

가을의 산은 역시 가장 멋지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