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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501 경리단길, 해방촌 3

2015. 3. 1.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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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맥파이를 나와서 큰 길을 건너고 해방촌으로 들어섰다.

 

 

 

 

 

 예술과 일상이 하나되는 마을 해방촌에 들어섰다.

해방촌에는 주로 수제 버거집이 많이 있다고 한다.

 

 

 

 

 

 토스터 몬스터.

 

 

 

 

 

 외계인 미녀가 그려져 있는 옷가게.

 

 

 

 

 

 마이 주스.

 

 

 

 

 

 밤스버거.

아마 저기서 어마 어마하게 큰 버거를 파는걸로 알고 있다.

 

 

 

 

 

 버거마인.

 

 

 

 

 

 자코비스 버거.

 

 

 

 

 

 캠핑장 컨셉의 캠핑 컴퍼니.

 

 

 

 

 

 술 한잔 하고 싶은 분위기의 미주리.

 

 

 

 

 

 알마토.

 

 

 

 

 

 이쯤에서 해방촌 산책을 마치고 수제 버거 하나를 테이크 아웃 하기로 했다.

버거마인 입장.

 

 

 

 

 

 요런 분위기.

 

 

 

 

 

집에 있는 아들을 위해 수제버거 하나를 테이크 아웃해서 집으로.

아들은 맛있게 먹어 주었다.

아들, 너도 같이 같음 좋았을텐데.

모처럼 서울 촌놈이 서울 구경 한 날 되시것다.

시간 날때마다 서울의 구석 구석을 찾아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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