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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1105 삼악산 2

2011. 5. 2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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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에 잠시 들른 후에 길을 재촉한다.

흥국사를 지난 후엔 길이 좀 가파라진다.

 

 

 

갑자기 너른 평지가 나온다. 작은초원이란다.

 

 

 


작은 초원을 지난다.

 

 

 


갑자기 나타나는 333개의 돌계단.

 

 

 


 

오르고 또 오른다. 숨이 차오른다.

 

 

 


다시 나타나는 초원.

 

 

 


이곳은 큰 초원이란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큰 바위를 올라가니...

 

 

 


드디어 정상이 보인다. 좀만 힘내자.

 

 

 


드디어 나타난 정상. 용화봉.

정상에서 막걸리를 팔고 있었는데 한잔 마실걸 그랬나?

 

 

 



정상에서 내려다 본 의암호. 저기 보이는 섬은 아마도 붕어섬?

너무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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