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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1103 태백산 일출산행 4

2011. 3.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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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왕단으로 걸어간다. 바람이 거세다.

 

 

 

드디어 천왕단에 도착하였다.

 

 

 


눈앞에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천왕단 모습.

 

 

 


천왕단 안쪽 모습.

 

 

 


여기가 태백산 정상.

 

 

 


태백산 정상에서...

 

 

 


이제는 하산할 시간. 우리는 당골쪽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경사가 심하다.

 

 

 


 

계속 길을 따라 내려간다.

 

 

 


단종비각이 나타나고...

 

 

 


좀 더 내려가니 망경사가 보인다.

 

 

 


망경사 모습.

 

 

 


유명한 우물 '용정'은 얼어 붙었다.

 

 

 


망경사의 대웅전에는 고드름이 붙어있다.

 

 

 


 

우리는 망경사에서 따뜻한 인삼차 한잔을 타 마셨다.

 

 

 


 

멋진 풍경을 보면서 우리는 하산길을 재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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