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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103 인천당일 3: 차이나타운 3

2011. 3. 2.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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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원에서 내려와 다시 메인 거리로 접어 들었다.

 

 

 

다시 메인 거리에 접어 드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몰려 들어오고 있다. 조금이라도 일찍 오길 잘했단 생각이다.

 

 

 


공화춘 왼쪽편으로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 보기로 했다.

 

 

 


계단을 조금 오르니...

 

 

 


제3패루가 나온다.

 

 

 


내려오니 의선당도 보인다. 이제는 그만 차이나타운을 떠나야 할 시간인데,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공갈빵과 월병도 조금 구입해서 맛 보기로 했다.

 

 

 


지도를 보고 복래춘을 찾아 갔다.

 

 

 


공갈빵 하나와...

 

 

 


 

월병 몇개를 구입하였다.

도심속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을 둘러 보고 우리는 잠시 북성포구를 들르기로 했다.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본 북성포구에 가서 사진이나 몇장 찍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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