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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구입한게 없지만 기록 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라졸라 옆 잡화점에서 구입한 물건들.
죽순과자, 망고젤리, 3:15 PM 밀크티, 깨과자, 달리치약.
죽순과자는 심심하니 먹을만했고, 망고젤리는 젤리라기보단 푸딩에 가까왔다.
밀크티는 별로 였고, 달리 치약은 맛이 상쾌해서 선호하는 것 같다.
편의점에서 구입한 물건들.
어포, 만한대찬 컵라면, 구미 초코볼.
어포는 술안주로 강추다.
어포와 만한대찬을 더 사오지 못해서 아쉽다.
지우펀에서 구입한 책갈피와 마그넷(두개 200위안)
지우펀에서 구입한 누가 크래커(2개 250위안)
이거보다 까르푸 것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더 좋다.
지우펀에서 구입한 오카리나(500위안)
포모사에서 구입한 금문고량주(420위안)
일행 분 중에 중국에 계시는 분이 이정도면 가격이 아주 저렴한 거라고 하셨다.
전체 샷.
왼쪽에 보이는 펑리수와 누가 크래커는 까르푸에서 구입한 것이다.
(펑리수, 누가 크래커 각 100위안/ 선물용으론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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