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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16일, 친구들과 민어 파티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N 서울타워에 가기로 했다.
서울타워에서 멋진 야경도 보고 맥주 한잔도 하였다.
야경 감상 후 회현역 쪽으로 내려와서 마무리를 하고 헤어졌다.
맛있는 음식+ 멋진 야경+ 걷기의 삼종 세트가 완벽한 날이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서울타워의 야경을 보러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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