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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여행 이야기

1012 속초,양양 2일: 오색그린야드 호텔, 멕시코 문물전시관

2011. 1. 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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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해수욕장을 잠시 들른후 차를 몰아 오색그린야드 호텔에 갔다.

체크인을 하려 하는데 아직 방 정리가 안되었다고 한다.

잠시 지하에 있는 '멕시코 문물전시관'을 둘러 보기로 했다.

 

 

 

 

 

오색그린야드 호텔에 도착하였다.

 

 

 

 

잠시 지하에 있는 멕시코 문물전시관을 둘러 보기로 했다.

 

 

 

 

 

 

 


 

 

 

 


 

 

 

 


 

 

 

 


 

 

 

 


 

 

 

 


 

 

 

 


 

 

 

 


 

 

 

 


 

 

 

 


 

 

 

 


 

 

 

 


 

 

 

 


 

 

 

 


 

 

 

 


 

 

 

 


 

 

 

 


 

개인의 노력으로 이렇게 굉장한 유물을 모았다는게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진다.

간단히 멕시코 문물전시관을 둘러 보고 프론트로 가서 체크인을 할수가 있었다.

 

 

 

 

거실에 침대가 하나 놓여 있고.

 

 

 

 

거실 한켠엔 소파와 티비.

 

 

 

 

거실 한켠에는 세면대가 있다.

 

 

 

 

화장실도 깔끔하다.

거실 외에도 방이 하나 더 있다.

너무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따뜻해서 너무 좋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우리는 주전골 트레킹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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