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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1807 아들의 요청으로 수면의 정석을 구입하다.

2018. 7. 1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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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수면의 정석을 사달라는 거다.

수면의 정석이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1도 안 떠오르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 빵 터졌다.

이거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일 듯.

라텍스로 만들어져서 폭신 폭신하고 괜찮은 것 같다.

아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하면 나도 하나 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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