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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부, 보홀

1007 세부, 보홀 3일: 해변 산책

2010. 8.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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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마치고 나는 다시 왼쪽 수영장에 돌아와서 간간히 수영을 했다.

그러다가 나는 카메라를 들고 해변 산책을 하기로 했다.

보홀비치클럽의 멋진 풍광을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기 때문이었다.

 

날개 달린 배(?)

 

 

 

해먹에 누워서...

 

바다를 보면서 휴식을 취한다.

 

코티지형 베드가 쭉 이어져 있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 아닌가 싶다.

 

멋진 구름도 보인다.

 

 

 

 

이제는 정말 보홀비치클럽을 떠날 시간이다. 아쉽지만 멋진 풍광을 가슴과 카메라에 담고 떠나려 한다.

 

오후 4시반경. 택시를 타고 보홀비치클럽에서 하모니 호텔로 간다. (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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