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 세부, 보홀

1007 세부, 보홀 3일: 풀바에서 점심식사

2010. 8. 7. 댓글 ​ 개
반응형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긴후 우리는 다시 왼쪽 수영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오후 수영도 즐기고, 점심도 해결할 것이다.

 

다시 왼쪽 수영장에 왔다.

 

외국 쭉빵녀도 등장하였다.

 

먼저 산미구엘과 주스를 나오고...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와...

 

클럽하우스 샌드위치가 나왔다. 양도 충분하고 맛도 좋았다. 983p + 17p

 

마눌님과 아들은 수영을 즐기고 나는 두시에 예약된 해변 마사지를 받았다.

한시간 마사지 = 600p + 1달러

해변 마사지 특성상 마사지는 so so.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