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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부, 보홀

1007 세부, 보홀 3일: bottom glass boat, 수영

2010. 8. 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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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 30일이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아침을 때웠다.

9시에 bottom glass boat 무료 탑승이 있다고 해서 오른편 수영장쪽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9시반 부터 한다고 한다.

잠시 오른쪽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기로 했다.

 

오늘 아침도 컵라면으로 간단히 때우기로 했다.

 

바닷가 길을 걸어서...

 

bottom glass boat를 타려 했으나 9시반 부터라고 해서 잠시 오른쪽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다.

 

오른쪽 수영장 옆에 풀바도 보인다.

 

세개의 수영장 중에서 가장 작은 것 같다. 잠시 수영을 즐기고...

 

bottom glass boat에 탑승한다.

 

바닷속 풍경을 glass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배에서 바라 본 보홀비치클럽 모습.

 

보트 탑승을 마치고 숲길을 걸어서 가운데 수영장 향했다.

 

나는 베드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했고, 마눌님과 아들은 수영을 즐겼다.

 

원래 이곳은 풀바가 없는 모양인데 직원에게 웰컴 드링크 쿠폰을 보여주니 가져다 준다고 한다.

 

월컴 드링크 인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좀 더 놀다가 11시 30분쯤 이른 체크 아웃을 했다.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우리는 다시 왼쪽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에서 간단한 점심을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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