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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야기

0908 청담동 이탈리아 레스토랑 `블루밍 가든`

2009. 8. 1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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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모임을 블루밍 가든에서 했다.이번에 탄생한 이쁜 아기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즐거운 날 이었다.

 

 

 

블루밍 가든 입구.

 

 

 

 

콩이 들어간 맛있는 빵이 먼저 나오고.

 

 

 

 

예쁜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두번째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이제 메인 요리가 나올 차례다.

 

 

 


 

브런치 세트.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

 

 

 


 

해산물 파스타.

 

 

 


 

버섯 리조또.

메인 요리를 먹고 나니 디저트 먹을 시간.

 

 

 

 

커피가 나오고.

 

 

 


 



샤베트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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