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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씨엠립

0908 앙코르4일: 쁘리아칸(2)

2009. 8. 1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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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무가 담벽을 타고있다.

 

무너져 버린 유적들...

 

 

아마도 무희의 홀(?)

 

 

 

왼쪽으로 나가니 나타나는 이층 건물...신성한 검을 보관했던 곳이라고 한다.

 

여기에와서 처음 보는 독특한 스타일의 건물이다.

 

검은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무희의 홀 일거 같다.(?)

 

 

 

동쪽으로 나간다.

 

부서진 나가 도 보인고...

 

동쪽 고푸라인듯...

 

동고푸라앞에 서서...

 

걸어 나오는 길에 있는 건물...아마도 광휘의 궁(신성한 종교적인 보물을 긴 여정으로 운반할 때 쉬어가던 중간역)

인듯 하다.

 

광휘의 궁 상인방 부조...

 

이제 동문이 나타난다.

 

동문을 통과 한다.

 

다시 나타나는 석등들...

 

동문과 석등...

동문을 나서는데 아이들이 달려와 물건을 팔려고 한다. 몇 몇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몇 장 나눠 주었다.

이게 화근이었다.

택시 있는 곳까지 십여명의 아이들이 나를 따라 왔다.

일일히 상대해 줄 수가 없어서 그냥 앞만 보고 걸어가서 택시에 탔다.

이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다음 유적지는 니악 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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