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0907 불암산 등산- 아들의 첫 불암산 정상 등산

2009. 8. 9. 댓글 ​ 개
반응형

친구(신군)와 아들 그리고 나 셋이서 불암산 등산을 하였다.

불암산은 여러번 올라갔지만 정상엔 못 가봤다.

나무 계단이 생겼다고 해서 오늘은 아들도 정상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마지막 나무계단이 무척 힘들었지만 무사히 정상에 올랐다.

아들은 세번째 정상 등반이다. 온양 남산, 목포 유달산 그리고 불암산...

아들에게도 뜻 깊은 날이 될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