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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여행 이야기

1112 포천당일여행 3: 산사원 1

2011. 12. 6.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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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를 몰아 산사원으로 향했다.

 

 

 

전통술박물관 산사원.

 

 

 


배치도 한번 봐 주시고...

 

 

 


먼저 전시관 부터 둘러 보기로 한다.

벨을 누르면 문을 열어준다.

 

 

 


 

술상.

 

 

 


쌀가마 갈고리.

 

 

 


요건 누룩인가?

 

 

 


술독도 보이고...

 

 

 


 

이것도 술독인듯.

 

 

 


정성.

우리 어머니도 어렸을적 술을 담그곤 하셨는데...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각종 술병들.

 

 

 


풍류.

 

 

 


요건 다양한 술상.

 

 

 


술 만드는 인형들.

한층 내려가 보니 술을 전시도 해 놓았고, 시음코너도 있었다.

 

 

 


대포와 오미자 막걸리.

 

 

 


 

일인당 이천원의 입장료를 내니 대포 미니어처와 시음용 잔을 주신다.

 

 

 

요기서 시음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안주거리 과자도 있고...

 

 

 



요기가 바로 시음 하는 곳.

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시음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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