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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꼭 먹어보고 싶던 Sangsom bucket을 못 먹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집으로 돌아와서 Sangsom bucket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먼저 생솜을 준비하고...
레드불스 대신에 핫식스, 그리고 콜라와 탄산수를 준비 하였다.
버킷 대신에 냄비에 다 따라 넣고, 얼음을 띄운다.
자. 드디어 Sangsom bucket 완성!
이마트표 냉동참치 하나를 해동해서 같이 먹어 본다.
카오산 로드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빨대로 빨아 먹어본다.
맛은 뭐. ㅋㅋㅋ
그냥 방콕에 있는 기분으로 마시는 짬뽕 술 되시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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