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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낚시 이야기

1308 백패킹 준비: 자충베개, 실내등

2013. 10.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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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백패킹에 관심이 생겼다.

폭풍 검색해서 필요한 장비들을 하나씩 장만 하려고 한다.

가격이 비싼 제품들이 품질도 좋겠지만, 일단은 저렴하게 시작해 보고 싶다.

 

 

 

 

 

 싸고 평이 괜찮은 자충 베개 두개를 구입하였다.

같은 곳에서 주문했는데 둘이 다른게 왔다는.

 

 

 

 

 

 주머니에서 꺼내고...

 

 

 

 

 

 고무밴드 제거 한후 마개를 열고 기다려 본다.

 

 

 

 

 

 마지막은 입으로 해결.

나름 튼튼해 보인다. 일단 합격!

 

 

 

 

 

 헤드랜턴은 페츨 것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니, 필요한 건 실내등이다.

코베아 에서 나온 실내등 하나를 구입하였다.

 

 

 

 

 

 그리 밝을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되어 9개 Led 제품으로 구입하였다.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볍다.

 

 

 

 

 

텐트 천장에 걸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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