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 끄라비 5일: 동라일레이 산책

이제 갈림길로 돌아와 동라일레이의 북쪽편을 산책 할 것이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 왔다.

여기서 동라일레이 방향으로.

 

저기 보이는 바닷가가 바로 동라일레이.

 

길 끝나는 지점 코너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케이브 리조트.

 

길 끝에서 왼쪽편(북쪽)으로 조금 걸으면 나타나는 뷰포인트 리조트.

 

바닷물이 엄청 불었다.

동라일레이 북쪽 끝까지 걸어가 보기로.

 

물에 잠긴 맹그로브.

 

여행사, 마사지 가게 등 이곳에도 없는게 없다.

서라일레이엔 몇 개의 리조트만 있지만 동라일레이에는 더 많은 리조트와 샵들이 있다.

동라일레이가 좀 더 로컬 스러운 해변이라고 볼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동라일레이쪽에 묵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요런 과하게 자연 친화적 리조트도 있다.

이름은 Rapala Rockwood Resort.

 

요건 개인 선착장?

 

식당, 마트.

 

Why Not Bar.

 

요건 뭘까 했는데 아마 무에타이 경기가 열리는 곳인것 같다.

the last bar 소속 무에타이 경기장.

 

동라일레이 만의 독특한 풍광.

 

the last bar traditional thai massage

 

길이 좁아진다.

 

헐! 쿠킹 클래스까지.

 

대나무가 터널을 만들어 놓았다.

 

라일레이 가든뷰 리조트.

 

아마도 나무 위에 집을 지은 리조트 인 것 같다.

이런 리조트에서 묵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외로이 정박한 배가 한폭의 그림이 된다.

 

동라일레이와 배.

 

이제 거의 북쪽 끝에 다다른 것 같다.

북쪽 끝 마지막 리조트인 라일레이 그레이트 뷰 리조트 표지판이 보인다.

 

여기서 동라일레이 남쪽편을 바라 본다.

 

Tew Lay Bar.

 

Tew Lay Bar에선 요렇게 제대로 된 쿠킹 클래스를 운영중이구나.

 

인적이 드문 북쪽 끝까지 왔나보다.

 

여기가 라일레이 그레이트 뷰 리조트.

 

라일레이 그레이트 뷰 리조트의 수영장.

이로써 동라일레의 모든 것을 다 훑어 보았다.

제법 동라일레이의 그림이 대충 그려질 것 같다.

이제 리조트로 돌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