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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NVV-500을 작동해 봤는데 완전 먹통이 돼 버렸다.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활용도가 기대했던 것보다 낮긴 하지만 막상 있다가 없으면 아쉬워 지는 법.
검색을 통해서 저렴한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하나를 구입하였다.
내가 구입한 제품은 Inparo SB-04
블루투스 4.0 오디오 리서버라고 한다.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간단한 제품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오디오 기기와 연결하는 케이블이 붙어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짧은 케이블로 오디오 앰프에 도대체 어떻게 연결하란 말인가?
결국 암-암 스테레오 젠더를 하나 추가 구입하게 되었다.
먼저 온쿄 앰프에 연결해 보았다.
정상적으로 작동.
이번에는 맥꼬마에 연결해 보니 역시 정상 작동.
내친 김에 몇곡 감상해 보았다.
이번에는 알텍랜싱 스피커에 연결해 보니 역시 정상 작동.
이 가격대에 음질을 논하긴 무리일 듯하고 고장 안 나고 오래 오래 정상 작동해 주면 땡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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