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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3일,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하나 뿐인 아드님 졸업식은 참석해야 할 것 같아서 오전 근무를 제끼고 졸업식장으로 향했다.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엔 처음 와봤다.
우리 때완 다르게 시청각 자료를 잘 활용한 졸업식이 차분하게 진행 되었다.
지난 3년간 육체적 & 정신적으로 바르게 자라준 아들이 대견하다.
고등학교 3년도 육체적 & 정신적으로 더 성숙하는 기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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