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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야기

2005 파스타와 와인

2020. 5. 30.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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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1일.

저녁으로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노브랜드에서 사온 자숙 새우를 떠올렸다.

오늘은 자숙 새우 넣고 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파스타만 먹기엔 심심해서 김치 냉장고에서 잠들어 있던 저렴이 와인 하나를 개봉했다.

 

 

오늘의 테이블 와인은 베가 올리베라스 템프라니뇨.

 

 

 

스페인산 저렴이 와인이다.

 

 

 

순식간에 차려낸 한상 차림.

 

 

 

순식간에 만들어낸 새우 파스타.

파스타는 노력에 비해 맛은 괜찮은 음식인 것 같다.

 

 

 

요건 청량리 시장에서 구입한 튀김 만두.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주면 간식용 & 술 안주용으로 꽤 좋다.

오늘도 즐거운 와인 탐구 생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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