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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1002 무안, 증도 1일: 무안비치호텔

2010. 3.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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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3월 1일 연휴를 이용하여 예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를 가기로 하였다.

2월 27일 부터 3월 1일까지의 이박삼일 여행이다.

무안비치 호텔에서 일박,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일박을 할 예정이다.

오늘은 2월 27일이다. 차를 몰아 무안을 향해 출발 하였다.

 

 

 

서해대교를 달리는 중...

 

 

 

드디어 무안시내 도착. 무안 낙지 골목에 가봤는데 썰렁해서, 우리는 책에 나와 있는 하남회관을 찾아 갔다.

무안까지 왔는데 기절낙지 정도는 먹어줘야 할거 같아서 였다.

 

 

하남회관 입구...기절낙지를 시키려 했으나, 제철이 아니면 맛 보기 힘들다고 한다.

우리는 사장님의 추천대로 연포탕 2인분을 시켰다.

 

 

 

연포탕을 맛있게 먹었다. 비록 기절낙지는 못 먹었지만 그래도 무안 뻘낙지의 맛은 보고 가는구나.

 

 

 

이제 차를 몰아 무안비치 호텔로 향한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길을 열심히 달린다.

 

 

무안비치 호텔 입구...

 

 

 

 

우리는 오른쪽 끝방으로 간다.

 

 

 

 

넓직한 침대 두개...

 

 

 

 

창을 열면 바로 바닷가...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정말 맘에 드는 숙소이다.

막상 호텔에 도착해 보니 호텔 주변에 그 흔한 수퍼마켓 하나도 없다. 그냥 자긴 좀 아쉽고...

차를 몰고 시내에 나가서 맥주와 내일 아침에 먹을 컵라면을 사왔다.

맥주 한잔을 마시고...톱머리 해수욕장 바로 앞의 호텔에서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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