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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여행 이야기

0803 부안여행 3: 내소사2

2008. 3. 1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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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문에 들어서니 사대천왕이 우릴 반겨준다.

 

 

 

 

 




 

 

 

천왕문을 통과하니 나타나는 사찰의 풍경...산아래 평화롭게 자리한 멋진 사찰이다.

 


할아버지 당산나무...일주문 밖의 할머니 당산나무와 쌍을 이룬다. 나이는 무려 1000살.

 

 

 



고려동종...

 

 

 



봉래루...

 

 

 



범종각(?)...고려동종 반대편에도 큰 종이 있었다.

 

 

 


 

 




드디어 나타난 대웅전...아름다움의 극치이다. 못 하나 쓰지 않은 조립식 건물이란다.

 

 

 



대웅전의 연꽃과 국화꽃이 가득 새겨진 창살...

 

 

 



대웅전 처마를 보니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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