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 여행 이야기

0803 부안여행 2: 내소사1

2008. 3. 17. 댓글 ​ 개
반응형

곰소항 구경을 마치고 우리는 내소사를 향했다.

 

 

 


내소사 일주문 옆에 있는 할머니 당산나무...

 

 

 



일주문과 매표소...

 

 

 


 

 




일주문을 들어서면 600m의 전나무숲길이 나온다.

피톤치드를 맘껏 들이켜 본다. 아들에게 기분을 물으니 마치 애니타임(사탕의 일종)을 먹는 기분이란다.

이놈도 상쾌한 건 아나보다.^^

 

 

 



전나무길을 지나면 벗꽃길이 나오는데...아직 벗꽃은 없다.

 

 

 



안내도가 있는데...좀 제대로 그렸으면 좋았을텐데...별로 도움이 안된다.

 

 

 




우리는 천왕문을 통과해서 내소사로 들어간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