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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여행 이야기

0803 통영,남해 2: 거북선,중앙시장

2008. 3. 9.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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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이 되었다. 다행히 아들이 열도 많이 내리고 몸도 많이 좋아진듯 하다. 따뜻한 방에서 잘 자서 그런 모양이다.

모텔을 나와서 강구안 주변을 산책하고, 시장구경을 한 후에 아침을 먹을 예정이다.

 

 

 

 

 




강구안의 아침 풍경...

 

 

 


 

 



 

 



 

 




강구안 바다위에 거북선이 있었다. 내부도 살펴보고, 사진도 찍고...

 

 

 

우리는 중앙시장을 둘러 보기로 했다.

 


 

 



 

 



 

 




중앙시장 풍경들...

 

 

 

우리는 한일김밥에 들러서 김밥 2인분을 샀다. 소매물도에 가서 점심으로 김밥을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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