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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비즈바즈 식사권 두매가 생기게 되어서 토요일날 예약을 하고 가게 되었다.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픈 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예약석에 앉고 둘러 보니 정말 많은 음식이 있었다.
일식, 중식, 한식, 양식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마눌님과 나는 열심히 먹었지만 야속한 배는 금새
불러 왔고. ㅋㅋㅋ
내가 가 본 뷔페식당중에 음식수준은 최고인거 같다.
정말 대식가들이 오면 본전 톡톡히 뽑을수 있는 거 같다.
오랜만에 맛난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었지만, 한편으로 과식 후유증에 시달려야 했다.^^
비즈바즈 입구.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었다.
음식 하나 하나 다 맛보고 싶은 마음에 이거 저거 담아 왔지만, 아무리 맛난 음식도 불러 오는 배에서는 어쩔수 없었다.
이제 후식들 먹을 시간이다. 후식도 너무 다양해서 뭘 먹을까 정말 고민스럽다.
후식까지도 엄청나게 먹었다.
하루치 음식을 한끼에 먹은 느낌이다.
하지만 한번은 와 볼만한 뷔페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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