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313

2503 부산, 거제 1일: 베이하운드호텔 체크인, 영도대교포장마차거리 3월 29일(토) 하루를 쉬고 3월 28일(금)부터 3월 30일(일)까지 친구들과의 2박 3일부산 여행을 계획했다.이번 여행은 나 포함 총 5명이 함께 하는 여행이고, 친구 신군이 차까지 렌트를 했다고 한다.친구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일이니 이번 여행도 많이 기대가 된다. 3월 28일(금) 오후 5시경 서울역을 향해 출발.서울역 근처 김밥천국에서 떡라면(5.0)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친구 신군과 한군을 만나부산행 KTX에 올라탔다.오랫만에 타는 KTX는 뭔가 좌석이 좁고 불편하게 느껴졌다.오후 9시 40분경 부산역에 무사히 도착을 했고 여기서 친구 임군을 만났다.우리 네명은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영도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였다.- 택시비는 8천 몇백원이 나왔다.* KTX 서울역 18시 58.. 2025. 4. 5.
2503 도봉역 백반집 '묵은지사랑' 3월 27일 목요일.점심을 먹으러 태능칼국수집에 가다가 묵은지사랑이란 식당에 맘이 갔다.1만원짜리 점심 특선 백반이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기로. * 나는 이 식당이 내가 오래전 방문했던 수유역 근처 식당과 같은 프렌차이즈 식당인거라고생각했는데 내 블로그 글을 뒤져 보니 내가 방문했던 식당은 '남도 묵은지 수유점'이다.- 그런데 두 식당의 메뉴가 많이 비슷하긴 하다. -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검색해 보니 '남도 묵은지 수유점'과 '묵은지 사랑' 주인장이 같은 분이라고 한다.* 이 식당은 태능칼국수집 가면서 여러번 지나쳤는데 방문은 오늘이 처음이다.  오후 1시경 묵은지사랑에 도착 & 입장.사실 혼자 가기 조금 뻘줌한 상황이었는데 뻘줌함을 이기고 방문. 목요일 백반은 두부김치라고 한다.* 다른 요일에 비해 .. 2025. 3. 29.
2503 파주 마장호수 뷰 국수 맛집 '출렁다리국수' 3월 23일 일요일.마장호수 산책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우리는 딱히 정해 놓지 않고 드라이브 중 괜찮아 보이는 곳이 나오면 가기로 했다.촉 좋은 아내가 출렁다리국수라는 식당을 초이스 했고 주저 없이 주차 & 입장.  오후 1시 반경 출렁다리국수 도착 & 입장. 메뉴는 대략 이렇다. A세트 주문.국수 가격이 8500원이면 좀 비싸다고 생각되었으나 관광지니까 이해하기로.주문을 마치니 1인 1생수를 주셔서 좋았다.아무래도 생수가 위생적이고 좋긴 하다. 잠시 기다린 후 음식 도착. 반찬은 김치와 단무지. 내가 주문한 비빔국수 보통 나는 물국수, 아내는 비빔국수가 공식이긴 한데 나는 어제 물국수를 먹은 지라 오늘은 비빔이다.쫄깃한 소면 위에 채소 고명이 푸짐하게 들어갔다.양념이 과하게 달지 않아 좋았고 궁.. 2025. 3. 28.
2503 파주 (2): 천년 고찰 보광사에 가다 다음 스팟은 보광사다.지난 번에 제대로 둘러 보지 못했기 때문에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절이다.* 보광사 홈페이지http://www.bokwangsa.net/  * 보광사 전각 배치도- 보광사 홈페이지에서 인용/ 내가 보기 좋게 수정. 오후 2시 15분경 해탈문을 지난다.여기서 보광사 까지 가는 길에 데크가 놓여져서 지난 번 보다 훨씬 수월하게 갈 수 있었다. 전각 배치도 * 보광사는 신라시대인 894년 도선국사가 국가 비보사찰(裨補寺刹)로 창건하여 1388년 무학대사가 중창하였고  6.25전란에 일부 소실되었으나 이 후 복원 불사를 거듭하여 절의 면모를 일신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멋진 불이문을 지나면 왼쪽에는 범종각, 오른쪽에는 종무소가 나온다. * 범종각정면1칸, 측면 1칸으로 1973년에 건.. 2025. 3. 27.
2503 파주 (1): 물빛이 예쁜 마장호수에 가다 3월 23일 일요일.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 미안한 날이다.어딜갈까 하다가 아내와 함께 마장호수에 가 보기로 했다.12시반 경 마장호수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여 시계 방향으로 돌아 보기로 했다.데크를 따라 걷는 길이 너무 좋다.우리는 출렁다리를 건넌 후 다시 공영주차장까지 산책을 했다.- 출렁다리 서쪽편은 이번에는 가지 않기로 했다.이전 방문 때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다 연결이 되어서 호수를 제대로 돌아 볼 수 있었다.물색이 제법 예뻐서 산책하는 맛이 나는 멋진 산책길이다. 이제 점심을 먹을 시간.아내가 지나가다 본 '출렁다리국수'라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출렁다리국수 간단 후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다음 스팟은 이전 마장호수 방문 때도 갔었던 보광사다. * 2020년 5월 처음으로 마장호.. 2025. 3. 26.
2503 3월 22일 먹부림- 생태전문점 양푼이생태찌개집, 숙성회 전문 독도, 생면국수집 이가네생면멸치국수, 동네 호프집 디오스 호프 도봉점 3월 22일 토요일.오랫만에 일이 바빠서 오전 근무가 늦게 끝났다.늦은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얼큰한 동태탕을 떠올렸다.동태탕 집으로는 노원역 근처에 '원명품생태전문'이라는 식당을 자주 갔는데 오늘은다른 식당에 가 보고 싶었다.언제나 새로운 식당에 도전해 보는 것이 나의 즐거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검색 해 보니 노원역 근처에 동태탕을 파는 식당이 하나 나온다.그래서 그 식당에 가보기로 했다.식당 이름은 식당 입구에는 '양푼이생태찌개집'이라고 적혀 있는데 카카오 맵에는'양푼이생태탕동태내장탕'이라고 나와 있다.  오후 2시 반경 양푼이생태찌개집 도착 & 입장. 동태내장탕 1인분을 주문하였다. 십여분 기다린 후 동태내장탕이 나왔다.* 특이하게도 밥과 반찬은 로봇이 서빙해 주었다. 반찬으로는 김, 김치.. 2025. 3. 24.
2503 마들역 쫄면이 맛있는 '모아분식' 3월 19일 수요일.오늘 점심은 쫄면이 먹고 싶었다.그래서 모아분식에 가기로 했다.* 모아분식은 분식이 그리울 때 가끔 가는 식당이다.요즘 분식집 찾기가 어렵다. 쫄면을 파는 분식집은 더 찾기가 어렵다.  12시 45분경 모아분식 도착 & 입장. 입구쪽에 튀김, 어묵, 떡볶이, 순대가 준비되어 있다. 오뎅 3개와 쫄면을 주문했다. 에피타이저 어묵을 먼저 먹었다. 이어서 쫄면 등장.엄청난 양의 면 위에 채소 고명(콩나물, 양배추, 당근, 오이)이 엄청 나게 많이 들어 있다. 다른 식당 쫄면보다 살짝 가는 면은 그리 질기지 않아 먹기 편하고 푸짐한 채소 덕에 아삭한 식감이 좋다.새콤 달콤 매콤한 소스도 잘 어울린다.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 식당의 튀김, 떡볶이도 맛있다. 2025. 3. 23.
2503 3월 18일 밤새 폭설이 내렸다 3월 18일 화요일.3월 말이 다가오는데 밤새 폭설이 내렸다.3월 말에 맞이하는 폭설이라니.올해 유독 눈이 많이 왔지만 맘 편히 눈을 감상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출근길에 똑딱이 카메라를챙겼다.3월 말에 맞이하는 눈 세상이 아름답다.* 이 날 눈은 점심 무렵에 다 녹아 내렸다.이 날 눈은 일종의 깜짝 선물 같은 것이었다. 2025. 3. 23.
2603 도봉산역 맛집 탐방- 가성비 좋은 숙성횟집 독도, 소머리국밥 전문 가마솥으로정성을담은소머리국밥, 도봉산 전망 커피숍 산과산사이커피로드 3월 16일 일요일.친구 박군이 점심을 먹자고 한다.어딜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눈여겨 봐뒀던 횟집 하나를 떠올렸다.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평이 좋아서 그 식당으로 낙찰.* 우리가 가려는 횟집은 목포항회센터 근처에 있는 독도라는 횟집이다.    12시 50분경 독도에 도착 & 입장.이 식당은 이번이 첫 방문이다. 대광어 소자(35.0)와 청하(6.0)를 주문하였다. 그 외 메뉴들. 잠시 후 기본찬이 나왔다.콩나물국. 콘치즈, 청대콩, 무절임?, 고추 & 마늘, 미역? 그리고 바삭하게 구워낸 가자미가 나왔다. 기본찬에 청하 기울이다 보니 대광어회 등장.일단 회를 너무 예쁘게 썰어 주셔서 기대감이 올라갔다. 전체샷. 광어가 너무 부드럽고 감칠맛도 좋다. 역시 활어회가 아닌 숙성회구나.이 가격대에 제대로 된 숙.. 2025. 3. 19.
2503 방학동 쑥갓이 든 장칼국수 '청양 칼국수' 3월 15일 토요일.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너구리 해장국을 떠올렸다.너구리 해장국이란 식당은 내가 방학동 산책 중 몇 번 지나쳤던 해장국집이다.그래서 버스를 타고 너구리 해장국으로 이동.* 카카오맵에 너구리 해장국이 사라져서 좀 쎄하긴 했다.  너구리 해장국에 도착했는데 폐점이다. ㅠㅠ나하고 너구리 해장국하곤 인연이 없나 보다.맵을 살펴보다가 지난번 신토불이 보리밥 갈 때 눈여겨 봤던 고모네 국수에 가보기로 했다. 도보로 이동하여 고모네 국수에 도착했으나 휴무일. ㅠㅠ근처에 갈만한 식당을 찾아보니 청양 칼국수가 있다.어쩔 수 없이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청양 칼국수에 가보기로 했다. 다행히도 청양 칼국수는 영업중이다.오후 2시 반경 청양 칼국수 도착 & 입장-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에 .. 2025. 3. 18.
2503 수락산역 화덕피자집 '피제리아 비꼴로' 3월 14일 금요일.아내가 피자가 먹고 싶다해서 화덕피자집에 가기로 했다.  수락산역 먹자골목 뒤쪽 비좁은 골목에 있는 피제리아 비꼴로.나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오후 6시 20분경 도착 & 입장. 가정집을 개조한 것 같은 분위기.들어서자 화덕이 보인다. 실내는 7080 분위기다.기타, 디비디 등이 걸려 있다. 스크린이 걸려 있는 걸로 봐서 어딘가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나 보다.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따.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클라우드 생맥을 주문하였다. 생맥과 강냉이, 무 피클, 할라피뇨. 잠시 후 나온 마르게리따. 도우 쫀득하고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불맛이 좋다. 이어서 나온 봉골레 파스타.무난하게 괜찮았다.화덕 피자가 그리울 땐 가끔 들를만하다.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피자(18.0)+ .. 2025. 3. 17.
2503 청량리 노포 탐방- 섬마을회집, 제기식당, 남원당, 경북손칼국수 3월 8일 토요일.오늘은 친구 한군을 만나서 뭐든 하기로 했다.내가 청량리 노포 탐방을 제안했고 한군도 동의해서 우리는 모처럼 청량리에 가게 되었다.그런데 지하철 1호선 선로에 문제가 발생하여 예정보다 늦은 시간에 청량리역에 도착하게되었다.혈당이 많이 떨어져 긴급 수혈이 필요했다.첫번째 식당은 섬마을회집이나 정성식당 둘 중에 하나로 하기로 했다.결국 섬마을회집으로 낙찰.* 섬마을회집은 두번째 방문.     오후 3시경 섬마을회집에 도착 & 입장.저렴한 가격에 스끼다시와 회가 제공되는 섬마을회집은 늦은 오후인데도 인기가 대단했다.- 식당 안 손님들의 연령층은 대부분 어르신들이셨다. 우리가 거의 최연소.겨우 한자리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부시리 섞어서 4만원짜리를 주문하였다. 잠시.. 2025. 3. 12.
2503 방학역 곰치탕과 생선찜 전문 '곰치집' 3월 7일 금요일.오늘 뭔가 색다른 음식을 먹어 보고 싶었다.아내와 함께 방문한 식당은 방학역 근처에 있는 곰치집.  오후 6시경 곰치집에 도착.다행히도 오늘은 영업 중이다.* 아마도 세번째 방문인 것 같다. 생선모듬찜 소, 청하 1병, 공기밥 2개를 주문하였다.총 37,000원. 기본찬 4종이 모두 칼칼하니 입맛을 돋군다.- 미역무침, 배추김치, 생선 아가미가 들어간 깍뚜기, 고추 된장 무침. 인고의 세월이 지나고 생선모듬찜 등장. 아마도 반건조 명태, 가오리 등이 메인인 것 같고 그외 감자, 무, 파 등이 들어 있다. 속초 이모네에 비해 양이 적고 어종이 다양하진 않으나 가격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다.- 속초 이모네 소자가 45,000원.양념은 속초 이모네에 비해 좀 더 맵고 단 편이지만 입에 쩍쩍 붙.. 2025. 3. 11.
2503 도봉산역 소머리국밥전문 '소와의 동행' 3월 7일 금요일.요즘 입맛이 너무 없어서 뭐 맛있는 거 없나 맵 검색을 좀 했다.내 레이더에 포착된 곳은 도봉산역 근처 소머리국밥집.직장에서 좀 멀지만 나의 촉은 아직 쓸만한지 어떤지 검증을 해 보기로 했다.  오후 1시경 도착 & 입장.매장 안은 한산한 편이었다.손님 딱 한분이 계셨다.* 소머리국밥집 이름으로 소와의 동행은 좀 뜬금없다고 생각해 봤다. 시그니처 메뉴인 소머리국밥 하나(1만원)를 주문하였다. 잠시 후 깔리는 기본찬들.깍뚜기와 김치는 맛이 괜찮은 편이다. 이어서 88 끓는 소머리국밥 등장. 특이 아닌 보통을 주문했음에도 고기가 꽤 많이 들어가 있다.국물은 잡내 없고 담백한 편.내용물로는 두터운 고기 여러개와 약간의 당면, 그리고 파가 들어있다.청양고추, 다대기, 후추를 뿌리고 밥을 말았다.. 2025. 3. 10.
2503 아들 출국, 삼목항 산책 3월 2일 일요일.아들 출국 배웅을 위해 인천공항에 갔다.아들을 보내고 커피 한잔 할 곳을 찾다가 삼목항까지 오게 되었다.원래는 카페에 가려 했으나 마음이 변해서 캔 음료를 사서 차에서 마시게 되었다.이왕 삼목항 까지 온 김에 삼목항 주변을 잠시 둘러 봤다.다리가 완공되면 신도, 시도, 모도를 차로 갈 수 있게 된다.신도, 시도, 모도는 2007년도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다.다리가 완공되면 추억 여행을 해 봐도 좋겠다 생각했다.아내가 매콤한 냉면이 먹고 싶다해서 피노키오 냉면으로 이동하였다.피노키오 냉면에서 냉면, 김밥, 만두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며칠 간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모든것이 다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다. 2025. 3. 9.
2503 선재도 짬뽕 맛집 '복건성' 3월 1일 토요일.저녁식사는 선재도 소재 복건성에서 하기로 했다.* 사실 친구 박군은 아침을 먹었던 송가네에 다시 한번 더 갔으면 하는 눈치였는데 내가 다른 곳도 가보자고해서 이곳에 가게 된 것이다.* 복건성은 호텔 주변 음식점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식당이다.  오후 6시 10분경 복건성 도착 & 입장. 추천 메뉴인 업진살짬뽕 2인분을 주문하였다. 기본찬은 양파와 단무지인데 셀프바가 있어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잠시 후 도착한 업진살짬뽕. 일단 국물이 시뻘것지 않아서 합격이다.나는 고추기름 둥둥 뜨는 국물의 짬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야들 야들한 업진살의 맛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다.면은 초록색이고 가는 편이다.국물은 부담스럽게 맵지 않고 깔끔한 편이다.나도 박군도 맛있게 잘 먹었다.문제는 짬.. 2025. 3. 8.
2503 선재도 2일: 대부도 상동람사르습지전망대, 할미섬, 탄도항, 선재도 복건성 다음 스팟은 내 나름 히든 스팟이라고 생각하는 상동람사르습지전망대이다.지난 2023년 여행 때 잠시 들른 곳인데 왠지 오늘 그곳에 한번 더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오후 2시 50분 상동람사르습지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바라 본 습지와 몇 개의 섬들. 밑으로 내려와 습지를 직접 걸어 보기로 했다. 습지에 난 시멘트 길은 아마도 양식업을 하는 어민들이 낸 길인 것 같은데 이 길이 뭔가 묘한 매력이 있는풍경을 만들어 낸다.이 길의 끝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질척거려서 이쯤에서 돌아서야 했다. 다음 스팟은 맵 들여보다가 발견한 할미섬이라는 곳이다.  할미섬 가는 길은 녹록하지 않았다.진입하는 길은 좁고 불편했다.그래도 겨우 차를 주차하고 할미섬 근처에 도착했다. 할미섬 가는 길에 만난 뻘과 배 한척... 2025. 3. 7.
2503 선재도 2일: 선재도 뻘다방 & 목섬, 대부도 밀알 칼국수 이제 우리는 당 충전을 위해 뻘다방으로 이동한다.오전 11시 50분경 뻘다방에 도착 & 입장.아이스 카페라떼(7천원)로 당과 카페인을 수혈했다.2020년 7월 이후 두번째 찾은 뻘다방은 여전히 분위기가 좋다.여기서 휴식도 취하고 사진도 좀 찍었다.가끔은 이렇게 쉬어가는 페이지가 필요하다.다 좋은데 황사가 심해서 그게 좀 아쉽다.                   뻘다방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음 스팟인 목섬으로 도보 이동한다.마침 목섬 가는 길은 물길이 활짝 열려 있다.우리는 모랫길을 따라 목섬 오른쪽 편으로 이동하였는데 목섬의 오른쪽편으로 끝이 안 보이는 긴 모랫길이나 있다.우리는 그 끝을 가보고 싶었다.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그 길의 끝을 보았다.아마도 목섬에서 거의 몇 백미터는 족히 가서 그 .. 202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