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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4월 4일 맛집 탐방- 마들역 수제만두집 '명동분식'/ 석촌호수 해장국집 '제주은희네해장국 잠실직영점' 4월 4일 토요일.오전 근무를 마치고 여의천 벚꽃을 보러가기 전에 간단한 점심을 먹기로 했다.오늘 점심 먹을 곳은 마들역 근처 명동분식. 12시 40분경 명동분식 도착. 명동분식을 다닌 지는 아주 오래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린다.여기 오면 주로 먹는 것은 수제김치만두와 라면.고기 만두도 맛있지만 김치파인 나는 주로 김치만두를 먹는다.오늘은 간단히 먹기 위해 수제김치만두만 주문했다.* 이 식당 사장님 라면을 정말 잘 끓이신다.아마도 내 기준 꼬들라면 달인이시다. 출동 대기 중인 만두들. 잠시 후 등장한 김치만두 10피스. 피가 얇고 모양이 이쁨. 안에는 김치, 두부, 당면, 파 등이 들어 있다.적당히 매콤하고 씹는 맛도 좋다.추천. 여의천과 양재천 벚꽃을 둘러 보고 도곡역으로 이동하여 이른 저.. 2026. 4. 8.
2604 마들역 고기 베이스 한정식집 '경복궁 노원점' 4월 1일 수요일.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한정식집 경복궁 노원점에 갔다. 12시 반경 도착, 개인룸으로 안내되었다. 런치 정식 중에서 선택하기로 했다.숯불갈비살 한정식 2인과 매운 소갈비찜 정식 2인을 주문했다.식사는 찌개나 냉면 중 선택이 가능한데 우리는 찌개 3인, 냉면 1인을 선택했다.* 나는 찌개를 선택. 코스 요리는 한정식 코스와 구이 코스가 있는데 둘 다 75,000원이다. 갈비탕, 육개장이 16,000원이면 이 정도 시설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30분쯤 지나서 음식이 한꺼번에 나왔다. 위에서 부터 참나물 무침, 감자샐러드, 숯불갈비살, 냉이 된장찌개, 시금치 나물이다. 위에서 부터 소갈비찜, 계란찜, 탕평채, 우엉 장아찌?, 물냉면. 그리고 오른쪽편 잡채, 배추김치.모든 반찬이 다.. 2026. 4. 3.
2603 마들역 국밥 전문점 '국밥시대' 3월 30일 월요일.음식점 불모지 마들역에 최근 국밥시대라는 국밥집이 새로 오픈했다.지난 주 한번 방문해서 양평해장국을 먹었었다.양평해장국은 최고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으로 평가.오늘은 다른 메뉴를 먹어 보기로 했다. 12시 50분경 국밥시대 도착 & 입장.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오픈하자마자 이 식당에 손님이 북적였다.오픈발로 손님이 많은 가 했는데 검색해 보니 의정부에서 10년간 영업하다가 이곳으로 이전한 거라 한다.네이버 후기도 전반적으로 긍정적. 체인점이 아니고 모든 메뉴를 직접 만든다고 해서 신뢰도 상승. 국밥집을 표방하지만 메뉴는 꽤 다양하다.지난 주 빨간 맛 양평해장국을 먹었으니, 오늘은 순한 맛 나주곰탕을 먹어 보기로 했다. 잠시 후 나주곰탕 등장. 비주얼은 괜찮아 보임. 안을 파 보니 고.. 2026. 4. 2.
2603 아산 둔포 호수 전망 피크닉 카페 '가든블룸' 3월 29일 일요일.고향에 내려간 김에 어머니를 모시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기로 했다.153 갈비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맵에 저장되어 있는 카페 가든블룸에 가 보기로 했다.* 가든블룸은 이번이 첫 방문이다. 오후 1시 10분경 가든블룸에 도착.가든블룸은 봉재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피크닉 카페라고 한다.도로를 사이에 두고 도로 왼쪽편에는 실내정원, 의류소품점, 꽃 공방이 있고, 도로 오른쪽편으로는 글램핑 카페,펜션, 호수생태조망관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글램핑 카페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먼저 실내정원으로. 실내정원 외관. 의류소품점. 꽃 공방. 실내정원에 들어가서 주문을 한다.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지만 음료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셀프 서비스다.* 가든블룸은 커피 전문점이 아니라 멋진 공간을 활용할 .. 2026. 4. 1.
2603 응봉산 개나리 축제+ 청계천매화거리 3월 28일 토요일.개나리가 만발했다는 응봉산에 가기로 했다.응봉산에 가는 방법은 두 가지.하나는 응봉역에서 올라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서울숲쪽에서 용비교를 지나 올라가는 것이다.나는 서울숲에서 용비교를 지나 오르기로 했다.용비교에서 바라보는 응봉산의 풍경이 멋지기 때문이다.샤오롱바오에서 점심을 먹은 후 자양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숲역으로 이동하였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준비 관계로 서울숲 대부분은 통제된 상태다.벚나무길쪽으로 가기로 했다. 벚나무길 가는 길에 만난 만개한 목련꽃. 벚나무길아마도 1~2주 지나면 여기 벚꽃이 팝콘처럼 만발할 것이다. 수선화. 꽃사슴방사장. 용비교에서 바라 본 응봉산. 최고 절정인 때를 잘 맞췄다. 날이 좋으니 개나리꽃이 더 노랗게 보인다. 아마 1주일 정도 후면 저 벚꽃.. 2026. 3. 31.
2603 3월 28일 맛집 탐방- 자양역 중국 수제 만두집 '샤오롱바오'/ 공릉역 국수집 '공릉우동집' 3월 28일 토요일.개나리가 만발한 응봉산에 가기 전에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어딜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만두를 먹으러 샤오롱바오에 가기로 했다. 오후 1시 반경 샤오롱바오에 도착,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다고 한다. 여기는 만두 전문점이니 오늘은 만두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실 숙주계란볶음이나 계란토마토볶음도 조금 끌리긴 했다. 결국 주문은 고기 바오츠, 부추계란새우찌짐만두, 청도로 했다. 짜사이를 안주 삼아 칭다오 맥주를 마셨다. 잠시 후 빙화만두와 소룡포 등장. 고기 바오츠- 요게 샤오롱바오(소룡포) 부추계란새우찌짐만두- 요런 스타일의 만두를 빙화만두라고 한다고. 먼저 소룡포 부터.만두피를 살찍 찢어서 육즙을 먼저 먹고 그다음에 만두를 먹는다.짭쪼름.. 2026. 3. 30.
2603 상계역 숙성회 맛집 '민호씨네바다한상' 3월 27일 금요일.지난 번에 문을 닫아서 가지 못했던 민호씨네바다한상에 오늘 가보기로 했다. 오후 6시 반경 도착 & 입장. 숙성회 전문점 포스가 풀풀 난다. 오늘은 숙성회 한상을 주문. 소주, 맥주, 막걸리는 3,500원의 착한 가격.그러나 나는 청하를 가져 왔다- 청하 5,000원. 일단 건배. 먼저 수삼을 한 뿌리씩 주셨다. 그리고 미역국을 내어 주셨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요렇게 한상 차림이 쟁반채 나왔다. 12가지 숙성회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사장님이 하나 하나 설명을 해 주셨는데 금방 잊어 버렸다.아마도 가운데 참치회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조금 생소한 회가 배치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익숙한 회가 배치되어 있는 걸로 생각된다. 요건 볼락 구이- 아마도 장문볼락일 것이다. 회 덮밥 .. 2026. 3. 29.
2603 경제 공부 시작 나는 경제 문외한이다.도대체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다.그런데 세상 사는게 다 경제활동과 연결되어 있으니 최소한의 경제 지식은 가져야 한다.그래서 책 두 권을 읽었다. * 2026년 2월 13일 최소한의 경제공부 1독 및 정리* 2026년 3월 24일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1독 및 정리 2026. 3. 28.
2603 3월 22일 맛집 탐방- 논현동 분위기 좋은 한식집 '한우리 본점'/ 도산공원 옆 분위기 좋은 카페 '카멜커피 도산2호점'/ 성수역 휘낭시에 전문 '월스트릿휘낭시에' 3월 22일 일요일.처가 모임이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강남구청역으로 이동하였다.오늘 모임 장소는 이전에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한우리다.강남구청역에서 한우리까지 도보로 이동. 오전 11시 20분경 한우리 도착 & 입장.예약 시간은 오전 11시 반이다. 한우로스편채, 국수전골세트 6인 한우곱창전골 2인을 주문하였다.* 나는 한우로스편채, 국수전골세트를 먹기로. 기본찬과 동치미 등장. 기본찬은 백김치, 깻잎나물, 배추김치, 곤약무침이다.모든 반찬이 심심하고 맛이 좋다. 맨 먼저 기분 좋게 달달한 호박죽이 나왔다. 이어서 도토리묵. 한우로스편채- 1인 3쪽씩. 요게 참 맛있다. 메인인 국수전골이 나왔는데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하다.맛보기용으로 죽 2인분을 추가 주문 했는데 센스 있게 조금씩 덜어서 주셨다. 죽.. 2026. 3. 28.
2603 3월 21일 맛집 탐방- 성수역 베이커리 카페 '천상가옥'/ 선릉역 실망스러웠던 참치집 '참치공방 선릉점'+ 푸짐하고 독특한 부대찌개 '부대찌개대사관 선릉점' 3월 21일 토요일.친구들과 월례회가 있는 날.- 오늘 모임은 원래 충무로에서 모일까 했는데 bts 공연 관계로 광화문에서 먼 선릉으로 정해졌다. 모임 전 한군을 만나 밥도 먹고 산책도 하기로 했다.점심은 이조모밀에서 만두국을 맛있게 먹었다.그 다음 산책은 어디에서 할까 고민하다가 성수에 가 보기로 했다.전철을 타고 성수역에 도착했는데 역 안 부터 인파로 대박이더니 역 밖은 그 이상이었다.bts 광화문 공연의 영향도 있겠지만 요즘 원체 성수가 핫 하니 토요일 오후 성수는원래도 이 정도로 북적였을 것이다.어딜갈까 하다가 한군에게 수연연방 구경을 시켜주기로 했다.마침 수연연방 3층 카페 천상가옥의 바깥쪽 자리가 하나 비어서 냉큼 자리를 잡았다. 오랫만에 찾은 수연연방.예전에 비해 조금 낡는 느낌이 들었다... 2026. 3. 27.
2306 상계역 가성비 좋은 동네횟집 '상계역 회가 맛있는 집' 3월 18일 수요일.아내와 회심을 달래기로 했다.내가 가려는 곳은 상계역 인근에 있는 민호씨네 바다한상.한번 가 보려 했던 곳인데 오늘 가기로 맘을 먹었다.그런데 민호씨네 도착해 보니 한달에 딱 한번 쉬는 바로 그날이다. ㅠㅠ차선책을 찾아야 했다.민호씨네 오는 길에 눈여겨 봤던 신상 횟집에 가보기로 했다.언제나 도전은 아름다운 법.그 횟집의 이름은 너무나 직관적이다. 7시경 상계역 회가 맛있는 집에 도착 & 입장. 가장 기본적인 활어회. 그리고 여러가지 세트 메뉴가 준비 되어 있다. 바로 요렇게.심플 is 베스트.광어 중자와 청하를 주문하였다. 맨 먼저 회무침이 나왔다. 스타트로 회무침은 괜찮다. 청하 한잔 던져 주고. 이어서 가자미찜, 옥수수. 그리고 번데기, 고동, 김치전. 맛있는 미역국까지 나왔다.. 2026. 3. 26.
2603 알리 4종- 폴딩 캠핑 테이블, 티타늄 클립, 접이식 컵, 카메라 핸드 스트랩 3월 17일 화요일.알리에서 주문한 카메라 핸드 스트랩과 천원마트 3종이 동시에 배송되었다.먼저 천원마트 3종 부터 개봉. 천원마트 3종 개봉. 1. Folding camping table 2.06달러내가 즐겨 보는 유튜브 김한량에서 이런 테이블을 본 적이 있다.천원마트에 비슷한 물건이 올라와 있길래 구입을 했다. 접으면 이렇게 간이 테이블로 변신. 요렇게 보관 가능하다.허접하지만 부피가 작고 가벼우니까 인정. 2. BBQ 티타늄 클립 2.86달러캠핑 갈 때 요긴 할 것 같다.아니면 집에서 고기 구울 때 써도 될 것 같다.이 가격에 티타늄이라니. 3. 접이식 컵 1.42달러 손잡이가 왜 없나 했더니 안에 들어있다. 요렇게 손잡이 있는 컵으로 변신. 캠핑도 안 가는 사람이 왜 자꾸 캠핑 용품을 사는지 모르.. 2026. 3. 25.
2306 홍매화를 찾아서- 봉은사, 사월의 물고기, 창덕궁, 갈릭보이 3월 15일 일요일.봉은사에 홍매화가 피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아내와 함께 홍매화를 보기 위해 봉은사에 갔다.* 아침에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을 샀는데 봉은사에 갔더니 비가 그쳤다.조금만 참으면 될 걸 그랬다. 12시경 봉은사에 도착.봉은사 안에는 수 많은 참배객과 관람객으로 붐볐다.도심 한 가운데 이런 고즈넉한 사찰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인도에서 오신 부처님. 석탄일 준비 중이라 등이 매달려 있는 것 같다. 먼저 매화당 앞으로 간다.매화당 앞에는 몇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그 중 홍매화 한그루에 매화가 만발했고. 백매화 한그루에 백매화가 만발했다. 기품이 느껴지는 홍매화. 대웅전 앞 화려한 등. 철 지난 동백꽃. 희안하게 꼬여 있는 나무. 빛 바랜 단풍잎. 영각 옆에 있는 홍매화가 오늘의 수퍼스타... 2026. 3. 24.
2603 청담역 육회비빔밥 맛집 '새벽집 청담점' 3월 15일 일요일.홍매화를 보러 봉은사 가는 길에 청담역에 내렸다.아내가 청담역 근처 새벽집에서 아점을 먹자고 한다.새벽집은 오래전부터 그 명성을 익히 들어온 집인데 기회가 닿지 않아 한번도가 보질 못했다.마침 오늘 첫 방문을 하게 되었다. 오전 11시 10분경 새벽집 도착,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 나는 따로국밥, 아내는 육회비빔밥을 주문하였다. 먼저 배추김치, 김, 김간장, 깍뚜기, 얼갈이 무침, 샐러드가 나왔다. 이어서 따로국밥과 육회비빔밥이 나왔다. 내가 주문한 따로국밥. 안을 파 보니 선지 몇 덩어리, 고기 몇 점, 콩나물, 무, 파 등이 들어가 있다.국물맛은 오랫동안 고기를 푹 고은 깊은 맛이다.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이라서 해장으로 좋을 것 같다.* 고기가 너무 적게 들어서 좀 아쉽긴 했다... 2026. 3. 23.
2306 의정부 음악 도서관, 의정부 제일시장 3월 14일 토요일.평양면옥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의정부 음악 도서관에 가 보기로 했다. 오후 2시 반경 의정부 음악 도서관 도착. 이번이 첫 방문이다. 총 3층으로 구성. 1층은 Book Stage.여러 가지 도서들이 전시되어 있다.여기서 편하게 자기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2층은 Mezzanine- 커뮤티티 룸, 악보, 매거진, 시 컬렉션, 고전문학악보, 매거진, 시, 고전문학이 전시되어 있다.역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원하는 책을 볼 수 있다.내가 예전에 정기구독을 했던 MM JAZZ도 전시되어 있어서 반가왔다. 3층은 Music Stage뮤직홀, 오디오 룸, 스튜디오가 있고 CD, LP, DVD가 전시되어 있다.또한 CD와 LP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2026. 3. 22.
2603 의정부 최고의 평냉 노포 '평양면옥' 3월 14일 토요일.오늘 점심은 의정부 평양면옥에서 먹기로 했다.버스를 타고 평양면옥으로 이동.평양면옥은 내 최애 평냉집인데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많이 가 보지는 못했다. 오후 1시 45분 도착.다행히 웨이팅은 없었다. 일요일이 휴무일이어서 내가 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날은 토요일 뿐이다. 원래는 물냉만 먹으려 했다.그런데 직원분에게 수육 반이 되는지 여쭤보니 가능하단다.그렇다면 수육과 소주도 무조건 go. 결국 물냉, 돼지고기 수육 반, 소주 한병을 주문했다.정말 오랫만에 왔으니 작은 호사를 누리고 싶다. 잠시 후 등장한 돼지고기 수육 반. 9점쯤 될까 하는데 이게 13,000원.ㅎㄷㄷ한 가격이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완벽한 비계와 살코기 비율, 쫄깃한 식감, 특제 소스라면 이걸 피할 순 없다. 수육.. 2026. 3. 21.
2603 우이천 산책, 수다방 3월 8일 일요일.아내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원명품생태에서 동태탕(1인 12.0)을 먹었다.이제 산책의 시간이다.어제 잠깐 걸어 본 우이천을 북에서 남으로 종주해 보기로 했다.일단 우이천의 시작점인 북한산우이역으로 이동하였다.* 오래전에 영월 여행을 해서 다행이다.지금 청령포 가는 배를 타려면 2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한다. 오후 3시경 북한산우이역에서 스타트. 길을 건너니 우이천 초입이다.그런데 우이천 초입은 데크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 문이교에 들어서야 제대로 된 데크길이 나온다. 어린이가 그린 그림. 저 구조물의 용도를 알고 싶었지만 끝내 알지 못했다. 왜가리 포착. 우이천 수량이 그리 많지 않다. 유독 우이천에 원앙이 많이 서식하는 것 같다. 원앙이 물을 마시는 귀한 .. 2026. 3. 20.
2603 3월 7일 맛집 탐방- 김가네국수집, 재간정, 와인처럼, 후루사토 3월 7일 토요일.한군의 제안으로 모처럼 나, 한군, 박군 셋이 만났다.일단 가벼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나의 제안으로 점심은 국수를 먹기로 했다. 오후 2시경 신도봉시장안에 있는 김가네국수집 도착. 메뉴는 요러하다. 식당 내부. 우리는 잔치국수 3개를 주문. 잠시 후 고운 자태의 잔치국수 등장. 겉절이, 단무지, 양념장은 셀프 서비스.특히 저 겉절이가 무지 맛있어서 무조건 리필을 하게 되어 있다. 고명으로 호박, 고기, 계란, 김, 파, 유부가 올라가 있다.후추 조금 뿌리고 막 휘저어서 먹으면 극락행.셋 다 너무 맛있다를 외치며 완국.맛있는 점심을 먹고 박군의 제안으로 재간정에 가 보기로 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새로 생긴 재간정이라는 곳이라고 한다. 재간정의 유래에 대한 설명. 안으로 들어가.. 202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