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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0706 아버지 백일탈상

2007. 6. 17.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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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떠나신지 벌써 백일이 지났다.

아버지는 안 계신데 아직도 별로 실감은 나지 않는다.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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