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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어디나 사람사는데는 다 비슷해 보인다.
물론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마을 풍경처럼 실제로도 평화로왔으면 좋겠다.
전쟁도 차별도 없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아들의 미제 장난감에서 약간의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장난감 버스에 승객이 몇 명 있었는데 그중에 한명은 장애인 인형이었다.
장난감에서도 장애인이 등장한다는 건 어렸을 때 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앨수 있는 아주 훌륭한 생각인거 같다.
우리나라 장난감에선 볼 수 없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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