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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0412 사랑 혹은 사과

2006. 1. 8. 댓글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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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걸 표현 할 수도 있고, 사과 할 때도 꽃은 작은 전달체가 되어준다.

혹은 사랑하는 감정과 고마워서 미안한 감정(미국애들이 흔히 하는 I am sorry) 둘다 전달해 주기도 한다.

아름다운 꽃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고 고마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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